당뇨초기증상 및 당뇨관리법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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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주식회사 나인비
- 작성일 : 22-02-08 10:59
- 조회 : 6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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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초기증상 및 당뇨관리법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나인비 입니다.
오늘의 이야기주제는
'당뇨초기증상 및 당뇨관리법' 입니다.
당뇨확인에 가장 좋은방법은 '검사'입니다.
하지만 검사를 매번 받을 수 없잖아요
그럴땐 자각증상으로 확인 해 보세요~ ^^
1. 왕성한 식욕이 생긴다.
왕성한 식욕이 생기는 이유는
포도당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지 못하고
소변으로 빠져나가기 때문이에요
그러다 보니 몸에서는
부족한 에너지를 채우라고 신호를 보내게 되고
그 신호로 나는 더욱 배고픔을 느끼게 되고
배고픔에 과식을 하게 되고
그래서 혈당을 높이고
악순환 반복되는거죠~ ㅜ ㅜ
2. 마른입과 갈증이 생깁니다.
혈당이 높아지면
소변으로 당이 빠져나갑니다.
이때,
포도당이 다량의 물을
함께 끌고 나가기 때문에
소변을 많이 보게 되요
그렇게 되면
몸에서는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서
입이 마르고 갈증이 심해집니다.
3. 소변을 자주 봅니다.
혈당이 높아지면서 흡수되지 못한 포도당이
다량의 소변으로 빠져나가게 됩니다.
혈액에 포도당이 많이 있으면
신장은 이를 정화하기 위해
과부하상태가 되면서
화장실을 더욱 자주가게 됩니다.
4. 피로감을 느낍니다.
포도당은 우리몸에서
에너지를 만들기 때문에 꼭 필요한데요~
이 필요한 포도당이 세포에 흡수되려면
인슐린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저항성을 가지고 있다면
제대로 포도당이 흡수되지 않고
우리몸의 에너지는 방전이되요~ ㅜ ㅜ
우리 몸은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받지 못하다보니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5. 손발저림과 떨림
혈액에 포도당의 농도가 높아지면
혈앤순환을 방해하게 됩니다.
혈액순환이 제대로 안되면
신체 곳곳 영양소와
산소를 제대로 공급할 수 없게 되면서
손발이 수비게 저리고 떨릴 수 있습니다.
6. 수면의질이 낮아집니다.
포도당수치가 제대로 조절되지 않아서
수면에 불편함을 겪을 수 있습니다.
특히,
수면시간이 부족하고
수면의 질이 낮아지면서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인슐린이 제기능을 할 수 없도록
만들기 때문에
당뇨가 더욱 심해질 수 있습니다.
그 밖에 당뇨초기증상으로
기억력 감퇴, 건조한 피부,
상처회복 속도 느려짐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당뇨초기증상이 의심이 된다면
본격적으로 관리를 해야겠죠??
사실 누구나 다 알고 계시겠지만
또 강조해서 나쁠건 없으니까요!!
다시 알려드려요~ ^^
당뇨초기증상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식습관과 운동이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흰쌀밥, 밀가루,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식은 다 피하셔야 해요
또,
적절한 강도의 운동을 꾸준히 하셔야 해요
운동을 꾸준히 하면 혈당이 올라가지 않고
혈당을 내리는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매일 꾸준히 1시간 정도의 운동
강력추천 합니다.
그리고
나에게 맞는 당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식품을 먹는것도 좋아요!!
당뇨에 좋은 음식들이 많이 있잖아요~ ^^
살짝 홍보를 하자면
나인비의 산수유정 프리미엄 같은 식품이요~ ^^
나에게 맞는 건강식품의
도움을 받는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사실,
당뇨가 오기 전 미리 관리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죠!!
건강한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으로
당뇨는 물론
다른 질병에서도 우리몸을 지켜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