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리뷰 / 마디애 골드] 이젠 뼈를 생각할 나이, 마디애골드 젤리 먹고 있어요

얇상한 몸인지라 엄빠에게 많이 감사하면서 살고 있어요.

다이어트를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는 게 얼마나 좋은지..

물론 요즘엔 워낙 활동량이 적어 꼭 그것도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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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지금까지 살찌는 것에 큰 고민하지 않았던 건 감사한 일이었죠.

그런데 요즘엔 오히려 뼈만 있는게 그리 건강한 게 아니라는 걸 느끼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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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뼈와 관절도 생각해야 하는 나이가 되었더라고요.

@손찻잔

운동을 할 때 유독 무릎뼈에서 뚝 소리가 많이 나요. 

앉았다가 일어설 때도 그렇고요.

요즘 재택근무를 하다보면

집에서 몇일간 안나갈 때도 있거든요.

그러다가 나가면 무릎과 골반뼈 관절까지도 아파요.

걷기가 이래서 중요한 거구나 느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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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면서 즐겨보는 필라테스유튜버가 있는데

관절이 아픈 건 종합적으로 몸관리가 필요하다는 신호래요.

몸을 너무 안쓰면 힘줄이 약해져서

관절이 아프기도 하고,

살이 너무 많이 쪄도 관절이 아프게 된대요.

저 같은 경우는...

뼈 주변을 잡아줘야 하는 근육들이 힘을 전혀 쓰지 못해서

오롯이 관절들이 충격을 전부 흡수하는 상황인 것 같아요.

아직 병원에 갈만큼 통증이 있는 건 아니지만,

이러다간 정말 큰 일 날까봐 관절 건강도 챙겨줘야 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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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찰나에

친구도 저랑 비슷한 증상...

거참 이제 우리 온갖 약을 챙겨 먹어야 할 나이인가봐

이런 웃픈 세월의 흔적

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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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 뼈 건강에 피부보습도 된다고 해서요.

피부보습은 정말 몇번을 강조해서 말해도 아깝지 않은 것

겨울에는 더 예민하고 철저하게 관리가 필요하죠.

골다공증은 먼 할머니들의 이야기로만 들렸는데,

관절 건강기능식품의 필요성을 인지하니까

이러다가 나도 골다공증 오기 쉽겠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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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상자에 30개 하루에 한개니까

한 상자가 딱 한달 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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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강보조식품을 먹으면 늘 드는 생각

하루 아침에 좋아지는 게 아니란건 알면서도

드라마틱한 효과를 바라게 되잖아요.

아직 4일차지만

매일 먹고 있으니 언젠가 좋아지겠지 기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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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애골드는 이지컷이라서 커팅이 쉬워요

손꾸락 힘이 별로 없는 나로서는 아주 편함.

가끔 이지커팅인데 왜 커팅안됨? 이런 것들도 있는데

마디애골드는 충실한 이지커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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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실,,,,

관절에 좋다고 하니까 ㅋㅋㅋㅋ

뭔가 굉장히 어른스러운 맛(?)일거라고 생각했어요.

맛이 없지만 건강을 생각해서 먹는 맛이요

마디애골드는 그런 생각이 안나더라고요.

사과맛이라고 해야하나?

과일 젤리같은 맛이라서 먹기가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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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 건강기능식품 중에 젤리스틱은 처음 보는 것 같아요.

안그래도 비타민에 유산균에 알약 먹어서

더이상 알약은 부담인데,

젤리스틱이라서 부담없이 생각날 때 하나씩 쏙 꺼내서 잘 먹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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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6개는 꺼내서 파우치에 담아뒀어요.

출근하는 날 사무실에서 가끔 단게 땡길때가 있거든요.

그럴 때 입맛만 다시거나

커피를 마시는데

그러다 보니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잖아요.

그럴 때 관절생각해서 마디애골드 먹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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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사무실 의자에서 일어날 때 맨날 두둑 소리나는데~

두둑~ 소리에서 이제 좀 벗어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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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운동도 열심히 해야겠지만요

ㅎㅎㅎㅎ :)

출처 : https://blog.naver.com/threeact/222599432558